스타트업 바이블7 창업을 다시 한다면? - 스타트업 바이블[시장 세분화] 예전의 저는 아이디어가 먼저였습니다.스마트폰으로 물건을 팔 수 있겠다는 생각, 사람들이 리뷰를 쓰고 반응을 얻고 다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정작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를 끝까지 좁혀 보지 못했습니다.지금 돌아보면, 그때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일은 서비스 화면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시장을 잘게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시장 세분화를 먼저 강조하는 이유도 결국 같다고 생각합니다.책에서도 있지만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결정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것도 팔 수 없는 회사가 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물론 표현은 저처럼 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처럼 아이디어만을 가지고는 시장과 사람에게 손크림 하나 제대로 팔지 못하는 것은 자명한 듯 합니다. 고객 관점에서 .. 2026. 4.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