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가치 제안 단계까지 많은 것을 했다고 생각하였지만 남은 단계들을 보니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시작은 단계별 진행을 직접 실천한 것에 의의전 가치 제안 단계까지 많은 것을 했다고 생각하였지만 남은 단계들을 보니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시작은 단계별 진행을 직접 실천한 것에 의의를 두었었지만 지금까지 오면서 정리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니 제법 재미있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 들었습니다.
근데도 뭐랄까 마음이 좀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단계별 진행한 내용들은 기본 사업을 위한 바탕이 될 가설, 정보 정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예비고객 조사를 지금에서야 배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지금까지 만든 가설/정보를 검증하고 걸러내는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지금 예비고객 조사를 해야 하는가
예비고객이란 단어에 대해서 말을 좀 하자면 페르소나 10명분 이런건 아니고 페르소나->실 구매자라는 걷이 맞을 듯 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비고객은 지금까지 세운 가설이 통하는지 확인해주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할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이 단계에 대해서 정상 적으로 수행했다면 페르소나로 정의한 1명에게 치중 되어 있던 내용들이 다양해질 것입니다.
이전의 페르소나가 낫침반(가설) 역할은 하고 예비고객을 통해 우리 사업/서비스에서의 구매까지 이루어질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 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확보한 인터뷰는 어디까지인가
이 내용들을 작성하면서 10명의 예비고객을 확보한건 아닙니다. 뭐 적어도 1명 제 여자친구는 확보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
이 전의 직장 동료들을 통해 가설에 대해 확인 한 부분도 있거니와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비 고객에 대해 인터뷰한 대상들은 예비고객으로서 확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친분을 떠나 못해도 최소 3개월(계절의 변화)마다는 화장품을 1개는 꼭 사기 때문에 제가 구성한 사업에 대한 신뢰를 제공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구분 | 현재 상태 | 의미 |
|---|---|---|
| 확보 인원 | 여자친구 1명 + 직장인 여성 3명 | 구매 흐름의 공통 패턴을 확인한 초기 단계 |
| 공통 흐름 | SNS 정보 유입 → 개인 필터링 → 오프라인 테스트 → 가격 비교 후 구매 | 이전 가설과 크게 어긋나지 않음 |
| 추가 발견 | 직장 동료 후기가 보조 채널로 작동 | 워터링 홀을 더 직장 생활권 안으로 좁혀볼 필요가 생김 |
| 아직 부족한 점 | 동질성 있는 10명, 구매 의향 확인, 의향서 수준 검증 없음 | 본격적인 예비고객 조사 단계로 아직 더 가야 함 |
예비고객 10명을 고를 때 봐야 할 기준
일단 인터뷰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 사람들에게서도 있지만 4명의 구매 프로세스에 대한 동질성/비슷함이라고 할까요? 그런 교집합이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바이블에서도 예비고객을 다양하게 모으지 말고, 오히려 비슷한 사람들로 모으라고 말하고 잇습니다.
책 내용에서는 예비고객 단계에서는 동질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지금 제 사업/서비스가 어느 누구에게 같은 방식으로 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기준 | 제 화장품 아이디어에 적용하면 |
|---|---|
| 똑같은 제품 | 예비고객 10명이 제 사업에 대한 인식이 “신뢰성 있는 정보를 통해 화장품 구매를 현명하게 하는 곳”처럼 통일되게 인식해야 함 |
| 똑같은 매출 프로세스 | 같은 메시지, 같은 비교 구조, 같은 후기 가치, 비슷한 가격 비교 반응 등을 해야 함 유튜브와 SNS를 참고, 오프라인 테스트, 가격 비교 후 구매 흐름이 비슷한 사람들 |
| 입소문 | 한 사람이 좋다고 느끼면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신뢰할 만한 참고 기준이 되어야함 직장 동료끼리 후기를 주고받는 구조나 비슷한 SNS 채널을 함께 보는 구조가 있어야 조건에 부합함 |
즉 예비고객 10명은 “화장품을 사는 여성 10명”의 단순 그룹으로는 안되고, 같은 방식의 수집,비교,입소문으로 무장한 "직장인 여성 10명"이어야 함
지금 부족한 부분
단계별 내용들을 작성하면서 늘 부족한 것은 스타트업 바이블에서의 제시된 내용을 100%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이긴 합니다.
이 단계만 하더라도 예비 고객을 10명 정도 확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이 이 이전의 인터뷰를 한 3명(여자친구 포함 4명)의 예비고객으로서 사업/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은 사용 의지, 사용 및 구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사업/서비스 어필이 아직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하듯 예비고객으로서 끌어들이기 위한 인터뷰 가이드부터 다시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업/서비스를 사용한다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구매까지에 대한 노력을 반절만 해도 될 것 같나요?"가 핵심 질문일 텐데 어떻게 질문 한마디로 고객으로서 인입되게 할 수 있을지 아직은 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찾을 예비고객 후보군
뭐 일단은 제가 생각한 예비고객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4명을 포함해 이전 단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인터넷을 통한 유입이 될 수 있을 듯해 정리 해보았습니다.
| 후보 출처 | 왜 후보군이 되는가 | 확인해야 할 조건 |
|---|---|---|
| 직장 내 여성 동료 | 이미 입소문이 돌고 있는 가까운 워터링 홀 | 유튜브·인스타그램 기반 정보 탐색을 하고, 올리브영 테스트 후 가격 비교를 거치는지 확인 |
| 동료의 지인 | 너무 가까운 관계 편향을 조금 줄이면서도 접근성 좋음 | 직장인 여성인지, 구매 흐름이 비슷한지, 리뷰 의존도가 높은지 확인 |
| 올리브영 자주 방문하는 직장인 여성 | 오프라인 테스트를 중요하게 보는 고객층 | 실제 방문 빈도, 테스트 후 구매 방식, 온라인 재탐색 여부 확인 |
| SNS 후기 콘텐츠 소비가 많은 여성 | 제품 정보 수집 시 사업/서비스에 직접적인 관계가 될 수 있음 | 콘텐츠를 보고 저장하는지, 실제 구매 전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 |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이 단계에서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같은 메시지로 보여줘도 반응 구조가 비슷한 사람들로 교집합을 만들 수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비고객 확보를 위한 인터뷰 시나리오
이 표는 예비고객에 대한 인터뷰 시나리오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 것인데 일관성 있고 예비고객으로서 사업/서비스로 인입 시키고 신뢰성 있는 마음을 들게 하기 위한 내용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 확인할 항목 | 질문 방향 |
|---|---|
| 사용 시나리오 검증 | 정말 SNS → 필터링 → 오프라인 테스트 → 가격 비교의 흐름으로 가는지, 어느 단계가 가장 귀찮은지 |
| 제품사양 검증 | 리뷰의 구조화, 비교 카드, 테스트 후 저장 기능 등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
| 가치 제안 검증 | 구매 결정의 시간 단축과 실패 최소화가 중요한 가치로 작용하는지, 놓친 다른 가치가 있는지 확인 |
| 구매 의향 확인 | 이런 사업/서비스가 나온다면 사용 의사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봄 |
| 입소문 가능성 확인 | 좋다고 느끼면 직장 동료나 친구에게 공유할 것인지, 무엇을 통해 공유할 것인지 |
스타트업 바이블 책 내용 처럼 정말 반응이 좋다면 사용에 대한 의견을 조심스러 묻겠지만, 우선 동질성 있는 10명 확보 및 가치 제안에 비슷하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계가 저한테 중요한 이유
책을 읽고 단계에 대한 수집 내용 정리가 역시 큰 다른 시각을 줍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사업에 대해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좋다/별로다 하였지만 지금은 단계를 진행하고 예비고객이라는 현 시점의 사업/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인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검증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처럼 10명 이상 발로 밖으로 뛰어나가 인터뷰하여 고객확보에 나선 건 아니지만 적어도 비슷한 구심정이 있는 사람들을 전 단계의 인터뷰를 통해 고객으로서 끌어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계략적인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단계를 진행하면서 추가 인터뷰 3명을 더 한 것 처럼 예비 고객 확보를 위한 인터뷰 가이드를 작성하고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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