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장조사3 창업을 다시 한다면? - 스타트업 바이블[1차 시장조사] - 추가 인터뷰 정리 처음 1차 시장조사를 정리할 때는 가장 가까이에서 실제 구매 흐름을 볼 수 있었던 여자친구를 중심으로 내용을 적었습니다.가설이지만 여자친구의 구매 흐름에 대해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과 대동소이할 것 같았습니다.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한 사람의 경험만으로는 편파적이다라는 점이 신경쓰였습니다.그래서 이후에는 직장 내 여성 직장인 3명을 추가로 인터뷰해보았습니다.스타트업 바이블에서 1차 시장 조사라는 것을 실제로 해보려는 것을 여자친구->주변 동료로 옮겨 갔습니다.핑계지만 책 내용 처럼 당장 밖으로 나가서 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어쨌든 인터뷰 대상들의 연령대는 30대 초반에서 중반 정도였고, 직장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이번 추가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 관찰한 흐름이 완전히 개.. 2026. 4. 25. 창업을 다시 한다면? - 스타트업 바이블[최종사용자 구체화] 좋아요. 이제 다음 스텝을 해보고자 합니다.사실 3단계 진행하려고 하는데 1,2단계부터 아주 고난과 역경이었습니다.겨우 3단계에 도달 했는데 아주 입이 바짝 마르는 듯 합니다.이제 앓는 소리는 그만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3단계 주제는 “그래서 그 시장 안의 사람은 정확히 누구인가?”인 듯 합니다.예전의 저의 생각은 여성들이 화장품을 산다는 수준에서 멈췄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포괄적인 생각으런 어떤 제품을 보여줘야 하는지, 어떤 리뷰를 먼저 붙여야 하는지, 어떤 말로 설득해야 하는지조차 정하기 어렵다는 걸 압니다. 스타트업 바이블에서도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조직이나 시장 전체가 아니라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단순히 나이와 성별만 적는 것이 아니라,.. 2026. 4. 9. 창업을 다시 한다면? - 스타트업 바이블[1차 시장조사] 시장 세분화를 적고 나니 바로 막히는 지점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이걸 진짜 사람에게 확인해보면 뭐라고 답할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스타트업 바이블에서도 1차 시장조사는 잠재고객과 직접 상호작용해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는 활동이고, 시장세분화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야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정답 하나를 찾는 일이 아니라, 가설을 세우고 깨뜨리고 다시 고치는 데 필요한 통찰을 계속 얻는 일에 가깝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읽고 나니 예전에 제가 놓쳤던 것이 더 선명해졌습니다.그때는 서비스 구조를 먼저 상상했지, 실제로 화장품을 사는 사람이 어떤 흐름으로 보고, 비교하고, 망설이고, 결정하는지는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작은 방식이지만, 제가 접근 가능한 사람부터 먼저 .. 2026.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