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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다시 한다면? - 스타트업 바이블[사용 시나리오] 페르소나 정의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품을 어떻게 팔지에 대해 방향을 잡았습니다.이제는 상상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어떤 순서로 문제를 인식하고, 무엇을 보고, 어떻게 비교하고, 왜 결제하고, 사용 후 무엇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지까지 시뮬레이션 해야할 차례입니다.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말하는 사용 시나리오는 "단순히 사용자가 구매까지 오는 경로"에 대한 정리 수준이 아닌 듯 합니다.오히려 고객이 문제를 느끼는 순간부터 제품을 추천하거나 재구매하는 순간까지 마치 사용자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구매라는 것에 도달하기 까지의 심리적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일단 이전에 정의한 페르소나를 기준으로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제공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페르소나 정의.. 2026. 4. 23.
창업을 다시 한다면? - 스타트업 바이블[페르소나 정의] 시장 세분화, 거점시장 선택, 최종사용자 구체화까지 오고 나니 이제 페르소나 정의를 해야할 시간이 왔습니다.일부분이지만 스타트업 바이블의 단계를 하나씩 해나가다 보니 재미도 있고 옛 무지성 시작에 대해 부끄러워 집니다.여하튼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말하는 페르소나 정의가 "누구에게?"라는 도착지를 훨씬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 단계인 듯 합니다.이 의미는 이제부터는 “누구에게 팔까?”가 아니라 “이 한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 아닐가 싶습니다.목차왜 페르소나를 정의해야 하는가최종사용자 프로필과 페르소나의 차이이번에도 여자친구를 출발점으로 삼은 이유제가 정한 첫 번째 페르소나페르소나 팩트 시트구매 기준 우선순위왜 이 페르소나가 중요한가한계와 다음 단계왜 페르소나를 정의해야 .. 2026. 4. 22.
창업을 다시 한다면? - 스타트업 바이블[시작하기에 앞서] 왜 창업을 하려고 마음먹었을까? 아마도 어릴 적부터 봐온 아버지의 모습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저에게 창업이라는 말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어릴 적 아버지가 작은 사업을 하시던 모습을 곁에서 봤고, 결국 IMF 시기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과정도 함께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래서였는지 저는 꽤 오래전부터 창업이란 무엇인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왔습니다.다만 그 생각이 깊지는 못하고 막연하였으며, 현실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스마트폰이 막 들어오던 시기, 제 머릿속에 처음으로 “이걸로 뭔가 팔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떠올랐습니다.결론은 그때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가 없어 실패를 하였습니다만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의 실패는 단순한 좌절이 아니라 지금 다시 시작할 때 무엇부터 봐야.. 202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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